인스카이학원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풍산캐슬)에서 원장 진민하가 1인 직강으로 초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 지도하는 수학 전문 학원입니다.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낼지는 다음 학기를 가르는 문제입니다. 저의 기준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는 겨울방학에 아이를 하루 종일 잡아두지 않습니다. 감금식 '시간 채우기' 대신 매일의 몰입을 선택합니다.
왜 장시간 윈터스쿨을 권하지 않나요
대형 학원의 윈터스쿨은 보통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아이를 잡아둡니다. 얼핏 보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준비가 안 된 아이에게 12시간, 14시간의 감금은 공부가 아니라 '노동'일 뿐입니다. 3일만 지나면 아이들은 '버티기 모드'에 들어갑니다. 멍하니 앉아서 시간만 때우는 요령만 늘게 되죠. 그리고 그 결과는 3월 새 학기의 번아웃으로 돌아옵니다.
'시간 채우기'와 '몰입'은 다릅니다
| 구분 | 시간 채우기(윈터스쿨) | 매일의 몰입 |
|---|---|---|
| 방식 | 오래 앉아 있게 한다 | 자기 수준에 맞는 분량을 집중해 소화한다 |
| 3일 뒤 | 버티기 모드, 요령만 는다 | 스스로 막혀보고 풀어낸 것이 남는다 |
| 3월 | 번아웃으로 시작 | 다진 자리 위에서 시작 |
앉아 있는 시간의 길이가 성적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 동안 무엇을 실제로 소화했는지가 결정합니다.
그래서 겨울방학에 무엇을 채우나요
겨울방학은 학기 중에 미처 다지지 못한 자리를 채우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하루 종일 붙들어 두는 대신, 매일 확실히 몰입하는 시간을 만들어 지금 비어 있는 부분부터 다집니다. 길게 앉아 있는 것보다, 짧아도 스스로 막혀보고 풀어내는 경험이 다음 학기까지 남습니다.
인스카이학원의 겨울은 어떻게 다른가요
인스카이학원은 아이들을 하루 종일 잡아두지 않습니다. 보여주기식 감금 대신, 자기 수준에 맞는 몰입으로 겨울을 보냅니다. 겨울에도 등원하면 복습 테스트로 지금 소화 상태를 확인하고, 통과 여부에 따라 다질 자리를 정합니다.
겨울방학 계획을 고민 중이시라면, 아이를 몇 시간 잡아둘지보다 그 시간 동안 무엇을 실제로 소화하게 할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찐쌤의 실제 판단과 지도 기록
인스카이학원 원장 진민하(찐쌤)가 실제 수업에서 내린 판단과 학생 지도 기록입니다.